NOTICE 래몽래인의 새로운 소식들 입니다.

[제프 버넷] 'Call You Mine' 제프 버넷, 11월 내한 확정…18일 티켓 오픈(공식)

2017.10.18

기사 바로보기 : http://www.sedaily.com/NewsView/1OMAD7QV5A

 

 

 

 

‘Call You Mine’, ‘If You Wonder’ 등 수 많은 히트곡으로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인기 R&B 팝 가수 제프 버넷이 내한 공연을 펼친다. 

제프 버넷의 ‘2017 라이브 인 서울 (2017 Live in Seoul)’ 공연을 주최, 주관한 주식회사 래몽래인은 13일 “많은 팬들이 기다려 온 제프 버넷 내한공연이 오는 11월 19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네 번째 내한공연을 앞둔 제프 버넷은 앞서 매 공연 매진 신화를 이루며 감미로운 라이브와 팬 서비스로 한국 팬들을 사로 잡은 바 있다. 2016년 2월 내한 이 후 1년 8개월만에 단독 공연 소식을 전해와 수많은 한국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발매된 제프 버넷의 정규 4집 ‘Afterwords’ 앨범의 곡들을 라이브로 선 보일 예정이다. 이 외 장기적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Call You Mine’, ‘If You Wonder’, ‘Groovin’ 등 제프 버넷의 대표곡 또한 이번 공연에서 라이브로 선사 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를 모은다.

‘2017 라이브 인 서울’(2017 Live in Seoul)의 티켓은 오는 18일 수요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위메프를 통해 동시 오픈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의문의 일승] 윤균상X정혜성 ‘의문의 일승’ 출연확정…11월말 첫방 [공식입장]

2017.10.18

기사 바로보기 : http://sports.donga.com/3/all/20171013/86729883/1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이 윤균상과 정혜성을 주연배우로 확정했다. 
 

‘의문의 일승’은 ‘뿌리깊은 나무’, ‘쓰리 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등 명품드라마를 완성시킨 신경수 감독과 ‘학교 2013’, ‘오만과 편견’ 등을 통해 믿고 보는 작가가 된 이현주 작가의 작품으로, 호감도 1순위 배우 윤균상과 라이징 스타 정혜성의 출연 확정에 힘입어 2017년 연말을 가장 뜨겁게 달굴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신경수 감독은 “미스터리한 의문의 오일승 형사는 복잡한 사연으로 인해 실제 나이는 28살이나 마음은 그보다 열 살이나 어린 순수한 소년”이라고 설명하고 “오일승을 상상하면서 소년의 눈망울을 가진 윤균상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균상이 연기할, 극도의 순수함과 영리함을 동시에 가진,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매력적인 형사 오일승이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경수 감독은 “라이징 스타 정혜성이 연기할 진진영은 아주 진중하고 속 깊은 여경찰”이라면서,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됐지만, 진짜 형사가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오일승 형사를 도우면서 본인도 경찰의 자부심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라고 설명하고, “발랄한 캐릭터에서 진지한 캐릭터로 대변신하는 정혜성의 신선한 도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등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윤균상은 첫 주인공을 맡은 ‘역적’에서 호연을 펼치고, 예능 ‘삼시세끼’로 대중의 호감을 쌓으며 대세로 등극했다. 이러한 윤균상이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신경수 감독의 손을 잡고 또 한 번의 도약에 도전한다.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분석으로 성장을 이뤄낸 윤균상이기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윤균상은 ‘의문의 일승’에서 광역수사대 형사 오일승을 연기한다. 오일승은 뛰어난 수사 실력과 촉을 자랑하지만, 어떻게 경찰이 됐나 싶을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순수한 인물. 경찰이지만 경찰 같지 않은 남다른 행동을 하며, 지구대도 거치지 않고 광역수사대로 날아온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윤균상과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 정혜성은 안방극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뚱공주 명은 역할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리멤버’, ‘김과장’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검증받은 정혜성은 통통 튀는 매력과 연기력을 지닌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정혜성은 극 중 광역수사대 홍일점 경위 진진영 역할을 맡는다. 진진영은 팀워크가 생명인 형사팀에서 마이웨이를 달리는 인물. 야무진 실적 관리로 상위권을 놓친 적 없는 능력자이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승부욕으로 인해 그녀의 파트너 자리는 늘 공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형사 오일승(윤균상 분)이 나타나 그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대세 배우의 새로운 도전이 신경수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액션 연출, 장르물 속에 휴머니즘을 녹여내는 이현주 작가의 필력을 통해 어떻게 피어날지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의문의 일승’은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11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전생에 웬수들] <전생에 웬수들> 한진희-한갑수-이영란-이보희-금보라-이상아··· 연기 열전 펼친다!

2017.10.18

기사 바로보기 :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17904

 

 

 

배우 한진희, 한갑수, 이영란, 이보희, 금보라, 이상아, 최수린, 박동빈이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연출 김흥동/제작 래몽래인)에서 의기투합한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만큼 많은 캐릭터들 간의 얽히고설킨 이야기와 그들의 긴밀한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할 터. 이에 격이 다른 내공과 연기 합을 자랑하는 관록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캐스팅 라인의 화룡점정을 완성, 기대감을 수직상승시키고 있다.

한진희는 극 중 최고야(최윤영 분)의 아버지이자 불륜으로 가족을 버리고 두 번째 사랑을 찾아간 최태평으로 분해 모든 사건의 시작점이 된 인물의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로 화제를 모았던 한갑수는 최태평(한진희 분)이 불륜을 저지른 상대의 남편으로 항상 허허실실 웃고 있는 유쾌함을 가진 한재웅 역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영란은 민지석(구원 분)과 민은석(안재모 분)의 친할머니이자 집안의 든든한 기둥이자 어려워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속정 깊고 멋진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 장옥자를 맡아 묵직한 무게감을 더한다.

이보희는 최고야와 최고봉(고나연 분) 자매의 엄마 우양숙으로 변신해, 쌈닭이라고 불릴 만큼 지랄 맞은 성격으로 최고봉조차 벌벌 떨게 만드는 호랑이 엄마를 완벽하게 연기할 예정. 금보라는 민지석과 민은석 형제의 엄마 오사라로 분해 청담동 사모님이지만 우아, 품위와는 절대 친해지지 않는 무식함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아는 오빠 최태평이 바람났을 때 올케 우양숙(이보희 분)의 편에 섰을 만큼 그녀와 친구로 지내는 최태란을 맡아 멋 부리는걸 좋아하는 푼수 캐릭터로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최수린이 분한 오나라는 오사라(금보라 분)의 동생으로 최고야에게서 아버지를 뺏은 장본인. 언제나 품위를 잃지 않고 교양 넘치는 타고난 재벌 사모님 포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박동빈이 스타 변호사 민지석을 돕는 조력자인 변호사 사무장으로 분해 주책 맞은 행동과 성격으로 깨알 재미를 톡톡히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듯 연기 열전이 펼쳐질 정도로 노련한 명품 배우들이 모여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전생에 웬수들>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최윤영-구원-안재모-고나연에 이어 화려한 명품 군단까지 캐스팅 라인을 완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은 <돌아온 복단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iMBC 김혜영 | 사진 MBC, 던오브뉴에라, 아이티이엠, bob스타컴퍼니, 돋움엔터테인먼트, 에프이 엔터테인먼트                             

 

 

 

 

[전생에 웬수들] 최윤영X구원X안재모X고나연, ‘전생에 웬수들’ 확정…‘복단지’ 후속(공식)

2017.10.18

기사 바로보기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10171820342392208_1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돌아온 복단지’ 후속으로 방송될 ‘전생에 웬수들’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MBC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은 120부작 일일연속극으로,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윤영은 강한 생활력과 책임감을 가진 열혈 취준생 최고야 역을 맡았다. 10년 전 바람난 아버지 때문에 평범한 여대생 자리를 반납하고,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든든한 가장으로 거듭난 캐릭터다. ‘다 잘될 거야’ ‘고양이는 있다’ ‘열애’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안정적이고 폭넓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최윤영의 드라마 복귀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 ‘전생에 웬수들’을 통해 그려낼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구원은 수려한 외모에 능력 있는 이혼 전문 변호사 민지석 역에 캐스팅됐다. 결혼에 회의적이며 늘 새로운 여자와의 연애를 선호한다. 이모와 바람난 새 이모부가 최고야의 아버지인 것을 모른 채 고야와 가까워지게 된다.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로 데뷔, ‘칼과 꽃’ ‘연애의 발견’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군대 제대 후 안방극장 복귀작인 ‘전생에 웬수들’에서 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안재모는 지석의 형 민은석으로 분한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은석은 진중하면서도 엉뚱한 성격이다. 이혼한 전처의 재혼 소식에 여자를 경계하던 마음은 최고봉을 만나고 사라지게 된다. 최근 ‘왕과 여자’ ‘위대한 조강지처’ ‘추적자’ ‘정도전’ 등 드라마뿐만 아니라 시사교양,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안재모는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천방지축인 최고야의 동생 최고봉 역에는 신예 고나연이 발탁됐다. 사춘기 때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복수라도 하듯, 유일한 무기인 명품 몸매와 예쁜 얼굴로 남자를 두루두루 만나고 다닌다. 직업은 피트니스 퍼스널 트레이너다. 화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나연은 극중 ‘댄싱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매일 꾸준히 춤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전생에 웬수들’은 ‘좋은 사람’ ‘위대한 조강지처’ ‘모두 다 김치’ ‘사랑했나봐’ 등에서 인상적인 연출을 보여준 김흥동PD가 연출을, ‘청담동 스캔들’ ‘순결한 당신’ ‘결혼 합시다’의 김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전생에 철천지 웬수들도 현생에서는 가족으로 재회한다는데, 이들은 도대체 무슨 사연으로 웬수가 됐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2017년 하반기 저녁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생에 웬수들’은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전생에웬수들] 최윤영, MBC '전생에 웬수들' 여주인공 [공식]

2017.10.13

기사 바로보기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013088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최윤영이 올겨울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하루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나며 훈훈함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최윤영은 극 중 강한 생활력과 책임감을 가진 열혈 취준생 최고야 역을 맡아 열연한다. 최고야는 10년 전 바람난 아버지 때문에 평범한 여대생 자리를 반납하고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든든한 가장으로 거듭난 캐릭터이다.

뿐만 아니라 약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약한 마음씨는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악한 사람에게는 절대 지지 않는 당돌함으로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는 걸크러시로 반전 매력까지 선보인다고. 여기에 예측 불가능한 의외의 허당미까지 지녔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최윤영은 KBS2 ‘다 잘될거야’, KBS1 ‘고양이는 있다’ 등 일일극의 주연을 연달아 맡으며 호평을 받아 ‘일일극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다양한 드라마 외에도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홍보대사 등 전천후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녀는 그 동안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과 캐릭터와의 혼연일체를 부르는 깊은 몰입도로 자신만의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최윤영은 “훌륭한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무엇보다 대본이 너무 좋아서 그 어느 때 보다 결과물이 기대된다”며 출연 소감을 밝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모두들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중이니 시청자분들도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며 직접 인사를 전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생에 웬수들’은 ‘돌아온 복단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곽희성] '싱글와이프' 곽희성, 신예 타이틀 벗고 이제는 대세로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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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곽희성이 라이징 스타를 넘어 대세가 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도 오가는 그의 재능과 끼는 신예라고 보기엔 더할 나위 없이 농익어 있었다. 

곽희성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케이블TV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극본 이인혜•연출 정윤수)는 재벌 2세 황재민(곽희성)과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이라희(엄현경)가 전 남편 이민홍(성혁)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는 드라마다. 극중 곽희성은 호텔 CEO이자 가구회사 대주주로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엄친아' 재벌 2세 황재민을 연기했다. 

곽희성은 '싱글와이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캐릭터에 대한 걱정을 금치 못했다. 그는 드라마 '최고의 연인'(2016)에 이어 '싱글와이프'에서 또 한 번 재벌2세로 분했다. 특히 곽회성은 '최고의 연인' 당시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자신이 앞선 역할을 답습하게 될까 걱정했다. 
 

"대본을 처음 받고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비주얼도 좋고, 능력도 좋고, 요즘 세상엔 없을 법한 비현실 적인 인물이잖아요. 그러면서도 걱정도 했죠. 잘라놓고 보면 '최고의 연인' 속 백강호 캐릭터와 비슷하니까요. 어떻게 하면 황재민이라는 캐릭터에 차별화를 둘 수 있을까 엄청 고민했어요."

곽희성의 꾸준한 고민 끝에 만들어진 황재민이었지만, 상대 배우 성혁의 역할 이민홍과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나눠 가져야 했다. 현재 '싱글와이프'에서 황재민은 이라희를 사이에 두고 그의 전남편 이민홍과 대립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순애보적인 이민홍의 매력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곽희성은 "형이 멋있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좋다"며 귀여운 질투를 보였다. 그는 "이민홍이라는 캐릭터가 되게 매력 있다. 한 여자를 위해 사랑을 받치는 모습이 멋지다"면서도 "반면 황재민은 여유롭다. 다른 매력이다. 자신의 사랑에 대해 확고부동한 신념이 있다. 한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황재민과 이민홍은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하고 있다"며 황재민 역할에 대한 자부심을 빼놓지 않았다. 

이처럼 연애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번 작품에 대해 곽희성은 오랜 시간 생각해온 자신의 진솔한 속내를 보이기도 했다. 얽매이는 연애를 한다고 밝힌 곽희성은 '싱글와이프' 속 이라희처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혼한 여자라고 해도 괜찮단다. 그는 "처음에는 황재민이 이해되지 않았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과거가 그리 중요한 건 아니더라. 내 인생에 '이 사람이다'하는 여자라면 과거가 있단 사실은 크게 작용하지 않더라"며 '싱글와이프'로 가치관까지 바뀌게 됐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심지어 곽희성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며 중•고등학생 때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왔다고 밝혔다. 어려서부터 빨리 결혼을 하고 싶었다는 곽희성은 27살에 자신이 평범한 가정을 꾸릴 것이라고 생각했단다. 그는 "군대 가기 전에 자리를 잡고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 부모님이 빨리 결혼 하셨던 영향도 있는 것 같다. 27살에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벌써 28살이다.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며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화려한 삶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요. 우리 아버지 같은 아빠가 되는 게 꿈이었죠. 가사를 도와주고, 퇴근하면 누구보다 가족을 먼저 챙기셨어요. 근데 결혼은 혼자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군대를 다녀오고 30대 중반 쯤 결혼하고 싶어요." 
 

평범하게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라는 곽희성은 사실 누구보다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아왔다. 음악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적부터 첼로를 시작한 그는 음악성을 인정받아 프랑스, 러시아에 유학까지 다녀온 첼로 유망주였다. 그러나 손가락 부상부터 시작된 슬럼프는 그가 '내가 이걸 평생하고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까지 도달하게 했단다.

결국 첼로를 그만두고 프랑스에서 일반학교를 다니며 언어와 미술, 태권도까지 하고 싶은 걸 다 해봤다는 곽희성의 마지막 종착지는 배우였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첼로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살다가 그 꿈이 없어지니 너무 공허했다. 뭘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때 영화랑 드라마를 많이 봤다. 그러면서 연기자라는 직업이 매력 있게 다가왔고 연기에 도전하게 된 거다"며 배우로 들어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실제 곽희성은 데뷔부터 '신예'라는 이름 아래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데뷔작인 드라마 '한반도'(2012)는 배우 황정음 김정은 등 쟁쟁한 배우들이 등장해 눈길을 받은 작품이었다. 실제 이 작품에 들어가게 된 곽희성은 "난 뜨겠구나"라고 설레발을 쳤단다. 그러나 아쉬운 화제성으로 '한반도'는 그에게 아쉬움만을 남겼다.

"데뷔 작품이 너무 대단했어요. 상대 배우인 선배들도 너무 컸죠. 너무 큰 판에서 말도 안 되는 역할로 데뷔하다 보니 쉽게 뜰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쉽게 풀리지 않더라고요. 그 이후로 계속 꾸준하게 작품을 하고 있어요."

그런 그는 더 이상 신예라고 불리길 원치 않았다. 자신 스스로를 '중고 신인'이라고 자신에 대해 단호하게 평가했으나 그럼에도 포기는 없었다. 그는 2012년 이후 크고 작은 배역으로 무려 12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단막극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얼굴 없는 보스' 촬영을 곧바로 이어가고 있다.

그는 "내가 부족해서 내가 맡은 작품이 잘 안 되나 하는 트라우마도 있었다. 배우는 가능성만 있어서는 안 된다. 결과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배우뿐만 아니라 인간 곽희성으로서도 욕심이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고 있다"는 포부를 보였다.

곽희성의 목표는 단 하나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는 "배우라면 대표작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입대를 하기 전 정점을 하나 찍고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게 가장 가까운 목표다"며 연기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엽기적인그녀]배우 오연서, '엽기적인그녀'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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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배우 오연서가 '엽기적인 그녀'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오연서는 말괄량이 혜명공주 역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로맨스에 있어서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연애욕구에 불을 지피고 있다. 

어제(6일) 방송 된 ‘엽기적인 그녀’ 7, 8회에서는 혜명공주(오연서 분)가 옥지환으로 엮인 견우(주원 분)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만나기만 하면 아웅다웅 다투던 두 사람이 생사를 다투는 사건들을 함께 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기 시작한 것.  

이 날 방송에서는 도치(김양우 분) 일당에게 납치 된 혜명공주가 자신을 찾아온 견우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견우가 칼에 찔리자 되자 혜명공주는 망설이는 기색도 없이 자신의 치맛단을 찢어 상처에 매어주며 미안한 마음을 대신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오색찬란한 풍등이 가득한 거리를 함께 걸으며 ‘썸’을 타는 남녀 특유의 풋풋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오연서는 상대방에 대한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내며 왈가닥인 줄만 알았던 혜명공주 캐릭터를 한층 더 생동감 있게 구현해냈다. 

이처럼 전작에서부터 상대 배우와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 매 작품마다 실제 사랑에 빠진 듯한 생생한 연기를 보여줬던 오연서. 케미 종결자로 정평이 난 그녀답게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명불허전의 연기를 펼치며 앞으로의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배우 오연서의 활약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되는 SBS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엽기적인그녀]예측 불가 스토리로 '시청자 홀릭'

2017.06.09

기사바로보기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228123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신선하고 감각적인 청춘 로맨스 사극의 탄생을 알렸다.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의 유쾌하고 상큼한 로맨스는 물론, 권력을 둘러 싼 궁중 내 암투까지 담아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1회부터 8회를 압축시킨 스페셜 하이라이트 ‘엽기적인 그녀 모아보기’가 전파를 타면서 더 많은 시청층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견우와 혜명공주, 두 사람의 만남은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만취한 혜명공주와 그런 그의 뒷수발을 하며 잊지 못할 첫날밤을 보낸 것. 서로를 ‘집착 광증녀’, ‘변태 색정광’이라 부르며 만날 때마다 으르렁 거렸지만 옥지환 찾기라는 공동의 과제로 합심한 결과, 그들 곁에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고리대금업 장부를 훔친 혜명공주 때문에 악덕 왈짜패들에게 쫓기며 저잣거리 일대에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는가 하면 앙심을 품은 도치(김양우)에게 납치 된 혜명공주와 그녀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견우가 상처까지 입는 등 짧은 시간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풍등축제 거리를 거닐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 상처 입은 견우에게 치맛단을 찢어 매어준 혜명공주와 꽃신을 사준 견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간지럽게 만드는 명장면이었다. 

유쾌하고 발랄한 로맨스와 치열한 궁중암투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며 흥미를 더해가고 있어 ‘엽기적인 그녀’의 상승세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엽기적인그녀]주원, 술주정부터 흑기사까지 '반전'

2017.06.09

기사 바로보기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969145001247879002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주원이 반전 매력과 연기로 '엽기적인 그녀'를 빛내고 있다.  

주원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에서 조선 최고 인기남 견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견우는 까칠한 도성의 남자 일명 '까도남'으로 불리고 있지만 때로는 남자다운 모습을, 가끔은 허당기 다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엽기적인 그녀' 속 주원의 매력 포인트를 키워드로 짚어봤다. 

◆ 의외의 '먹방' 그리고 술버릇 

앞서 견우는 홍어와 닭발을 즐기는 혜명공주(오연서)의 취향에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그는 공주의 권유에 어쩔 수 없이 닭발과 소주를 입에 넣어야만 했다. 예상과 달리 견우는 닭발과 소주가 생각보다 입에 맞는 듯 맛있게 먹었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그는 공주를 향해 만취한 상태로 "나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내 아니다"고 말했다. 제법 단호한 말투였으나 술 기운에 애교 섞인 외침으로 변했다. 이어 그는 술에 취해 잠들었다. 이에 견우의 귀여운 술주정이 매력을 더했다.  

◆ 위급할 때 나타나는 '그녀'의 흑기사 

견우의 듬직한 자태는 혜명공주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시작됐다. 다리 위에서 넘어 질 뻔하고 가마꾼들과 시비가 붙은 공주를 구해낸 것은 물론 팔을 찔리면서까지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몸을 던진 것. 중요한 순간에 마치 흑기사처럼 등장하며 활약해 견우의 존재감이 한층 돋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엽기적인 그녀' 7, 8회에서는 혜명공주를 휘어잡기 위해 방안을 고민하던 견우가 조금씩 '그녀'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혜명공주를 가리켜 "정인이 아닌 원수"라고 표현했던 견우가 무의식 중에 공주를 거듭 떠올리고 있던 것이다.

이처럼 마냥 콧대 높을 것만 같던 선비 견우의 다양한 매력에 '믿고 보는 배우' 주원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졌다. 극 중 견우와 혜명공주의 관계가 변하고 있는 가운데 주원이 얼마나 촘촘한 감정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엽기적인 그녀][TV엣지]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상큼 발랄美…티저포스터

2017.04.18

기사 바로가기 : http://sports.donga.com/3/all/20170418/83912410/1

주원♥오연서 상큼 발랄美…‘엽기적인 그녀’ 티저포스터

‘귓속말’ 후속으로 오는 5월 말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가 화사하면서도 상큼 발랄함이 물씬 느껴지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의 매력남이자 세자의 스승인 '주원'과 엽기 발랄 공주 '오연서'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매력 넘치는 조선시대 두 젊은이의 연애 스토리가 흥미로운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유쾌하면서도 묵직하고 현실감 있게 전개된다.

주원이 매력 넘치는 조선 최고의 사대부 ‘견우’ 역을, 오연서가 엽기 발랄 ‘혜명공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에 서고, 이정신이 카리스마 가득한 감찰부 종사관 ‘강준영’으로, 김윤혜가 견우를 연모하는 여인 ‘정다연’으로 분해 풍성한 스토리를 만든다.

공개된 포스터 역시 주원(견우 역), 오연서(혜명공주 역)의 화사한 비주얼과 생기 넘치는 기운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화려하고 고운 한복 자태로 눈길을 끄는 두 사람의 모습이 조화를 더하며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전하고 있는 것.

이어 ‘한양로맨스의 판도를 뒤집을 섬남섬녀(男女)가 나타났다!’는 문구 또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썸 타는 사이라는 뜻의 ‘썸남썸녀’를 활용한 새로운 표현 ‘섬남섬녀’는 극의 전반전인 흐름을 예고하고 있어 ‘엽기적인 그녀’만의 유쾌한 로맨스가 시청자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100% 사전제작으로, 조선의 까칠한 도성 남자인 ‘견우’ 주원과 자유분방하고 엽기적이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그녀, ‘혜명공주’ 오연서의 조합이 작품 속에 어떻게 녹아들어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동갑인 두 배우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화사하면서도 상큼 발랄함이 가득한 포스터 공개만으로도 기대감을 안기는 로맨스 사극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5월 ‘귓속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