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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차한잔합시다][★FULL인터뷰]이현재 "'니하오'도 몰랐던 나..中서 더빙 없이 연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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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합시다][★FULL인터뷰]이현재 "'니하오'도 몰랐던 나..中서 더빙 없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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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재/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이현재(29)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는 그의 이국적인 외모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현재는 과거 그가 직접 밝혔듯 미국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쿼터 혼혈이다. 

밴드 메이트의 드러머로서 참여한 다큐멘터리 영화 '메이트 플레이', 드러머 장도일을 연기했던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역시 그에게 화려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더했다. 이후 중국 활동에 몰두했던 이현재이기에 대중과 거리감도 생겼다.

서울 양천구 목동 한 카페에서 이현재를 만났다. 직접 만난 이현재는 그동안 쌓인 이미지와는 달랐다. 시종일관 인터뷰에 유쾌하게 임한 이현재는 그의 말대로 구수했다. 지난해 10월 동갑내기 배우 김열과 결혼한 이현재는 신혼 생활도 숨기지 않았다. 이현재는 자몽 에이드를 마시며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나갔다. 

-자몽 에이드를 좋아하나요. 

▶차 종류도 좋아하고 유자차나 과일 주스를 먹는 편이에요. 커피도 마시긴 마시는 데 저는 카페인에 약한가봐요. 잠이 잘 안 오더라고요. 술도 자리가 있으면 먹어요. 안 마시고 못 마시는 건 없어요. 자리 있으면 먹는데 평상시에 찾아먹지 않고 약간 건강한 것만 먹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요즘 어떻게 지냈나요. 

▶신혼 생활 하면서 지냈어요. 요즘에 신혼집 꾸미고 있는데 인테리어 하는 재미가 있어서 직접 해요. 업체에 안 맡기고 DIY 가구 조립하고 있어요. 그런데 취미가 있는 것 같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요. 

-결혼 소식이 큰 화제가 됐어요. 

▶신기했어요. 검색어 작업한 줄 알았어요. 소속사에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자연스럽게 올라온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틀 동안 (검색어 순위에) 올라가 있더라고요. 제가 중국 활동만 3년 하고 있을 때였고 메이트도 한 지 오래됐던 터라 신기했어요.

-결혼식에 많은 사람들이 왔겠어요. 

▶난감했던 게 비공개로 결혼식을 조용조용하려고 했는데 기사가 나와서 갑자기 하객이 많아졌어요. 결혼하려고 하면 초대할 사람들을 생각하고 많은 사람에게 연락을 돌리는데 너무 정신없다 보니까 빼놓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직접 전달해야 기분이 안 나쁘신 건데 매체를 통해 알게 되면 섭섭할 수 있어요. 신경 써야 할 게 많아서 진짜 정신없었어요. 기사 터져서 하객이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왔어요. 예식장이 크지 않은 데를 잡았단 말이에요. 500~600명 정도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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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재(왼쪽)와 김열/사진제공=래몽래인



-아내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들었어요. 

▶인연이란 게 있는 것 같아요. 살다 보면 연락 끊긴 사람이 많잖아요. 어떻게 하다 연락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인연이 되고요. 저도 그런 걸 안 믿는데 사람이 결혼할 운명이 있는 것 같아요. 내 사람이 될 운명. 

21살 때인가 아는 여자 감독님과 (아내가) 같이 아는 사이인 거예요. 감독님 집들이에서 만났는데 저도 일산에 살고 와이프도 일산에 살고 있더라고요. 일산 사는 친구가 온다고 들었는데 얘도 초중고등학교를 일산에서 나와서 친구가 겹치는 거예요. 학교는 달랐지만 동네가 좁아서 옆학교인 거죠. '너 걔 알아?' 하면 다 알고. 그러고 친해졌죠. 메이트 콘서트도 놀러 오기도 했지만 '안녕' 이렇게 인사하는 사이였어요.  

그렇게 연락이 끊겼다가 잘 지내나 소식도 궁금하고 수연이라는 친구와 어떻게 연결이 돼서 (아내와) 연락이 돼가지고 연애를 하게 됐죠. '예쁘다. 맑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7년 만인 28살에 봤는데 반가웠어요. 잘 지냈냐고 하다가 꼬셨죠. 하하.

-자녀 계획도 세워뒀나요. 

▶자녀는 자연스럽게 가지면 가지는 거고 열어둔 상태에요. 와이프랑 저랑은 2~3년 있다가 가질 생각이에요. 저희가 일찍 결혼했잖아요. 바로 낳는 거보다는 한 2~3년 뒤쯤 가지자는 이런 얘기를 해요. 2~3년 뒤쯤이면 좀 더 성숙할 거고 일도 자리도 잡고 그러고선 아이도 키워야죠. 

아이를 키우려면 부모로서 자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되는 게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지금까지는 각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살았잖아요. 같이 풍파를 2~3년 겪고 아이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뜻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하하. 더 끈끈해지고 아이가 생기면 얼마나 값지겠어요. 아들이든 딸이든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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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사진제공=젬컬처스



-메이트에서 연기 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계기는 이거였어요. (메이트) 형들이 군대를 갔단 말이에요. 나 혼자 남겨졌죠. 연기라는 걸 처음 하게 된 게 '메이트 플레이'에요. 메이트 다큐멘터리잖아요. 음악하는 사람들이 연기한 거잖아요. 그때 어떻게 보면 음악인 마인드로 처음 영화라는 매체를 접한 거죠. (정)준일 형도 인터뷰에서 장난식으로 은퇴작이라고 했어요. 시작과 동시에 은퇴작이라고 할 정도로 메이트에 대한 마음밖에 없었어요. 

당시에 '닥치고 꽃미남 밴드'가 들어왔는데 제작사 대표님에게 저는 연기를 못하고 '메이트 플레이'는 다큐멘터리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너 연기 못하는 거 알아. 너 대사 없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데뷔를 하게 된 거죠. 또 잘된 거예요.

방송에서 제가 연기를 하는 걸 보는데 너무 못해서 화가 나는 거예요. 제가 드러머고 그걸 감안해서 했다고 하지만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게 아닐 거 아니에요. 저도 민망하고 엄마도 보면서 가슴 졸였다고 하시더라고요. 보면서 내가 연기 학원에 다녀야겠다 싶었어요. 다음 또 작품이 들어오려고 하니까 연기 선생님 소개받아서 공부하고 6개월 동안 배워봤죠. 배우고 있는 찰나에 중국에서 '소시대'라는 일이 들어온 거죠.  

-영화 '소시대' 3편과 4편에 출연하면서 중국에서 인기를 얻었어요.

▶궈징밍 감독님이 유명하신 감독님인가봐요. '소시대' 1, 2편이 흥행했고요. 어떻게 하다 인터넷 세상이니까 아무튼 내 사진을 봤나봐요. 어떻게 봤는지는 모르겠어요. 얘 찾아오라고 그랬대요. 사진만 보고 자기가 '소시대'에 이런 캐릭터가 필요한데 딱 저였나봐요. 

어떻게 어떻게 해서 저한테까지 (소식이) 왔어요. 오디션을 보라고 해서 갔어요. 4가지 캐릭터 대본이 와서 준비해서 갔죠. 감독님이랑 조감독 다 쭉 으리으리한 데 계시더라고요. 스케일이 다르더라고요. 하하. 4가지 캐릭터를 연기했어요. 자유 연기도 시키더라고요.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나갔는데 감독님이 몇 분 뒤에 나오시더라고요. 같이 하자고 하셨는데 그땐 못 알아들었죠. 그땐 '니 하오'가 뭔지도 모를 땐데. 하하. 나중에 공부했죠.

-중국에서의 연기 활동은 어땠나요. 

▶'닥꽃남' 때는 준비 안 하고 드러머의 자격으로 갔던 거고 거기는 그래도 좀 공부를 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갔잖아요. '그래. 좋은 기회가 왔는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열심히 하자'라고 했죠. 

대사를 다 한국 사람들은 한국어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빙을 보통 한다고. 제가 그때 중국어를 모르는 놈이 그쪽에서는 '더빙하면 된다. 한국 사람 다 더빙한다'고 했는데, 중국어를 하겠다고 그런 거예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하하. 

저는 자존심이 센 거 같아요. 난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다. 진짜 정 안되면 하더라도 일단 해보겠다고 했어요. '일단 해봐라'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았어요. 제가 중국어를 하니까 웃긴데 그게 캐릭터와 잘 맞았나봐요. 계속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두 편 대사가 이만큼 있는데 중국어를 다 외워서 3달간 한 거예요. 잘됐고 그 캐릭터로 중국에서 오래 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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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재/사진=김창현 기자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아 보여요. 연기하고 싶은 역할이 있나요.

▶뭐든 좋은 거 같아요.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요. 중국에서 사극도 하고 게이 역할도 했어요. 캐릭터가 다양하게 들어오는 거 같아요. 그게 나한테 가장 어울리는 게 뭘까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어떤 사람한테 색깔이 만들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니까. 인생의 조각들이 버무려져서 색깔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롤모델로 삼는 배우가 있나요. 

▶존경하는 선배가 많아요. 차태현 선배님은 옛날에 제가 드러머였을 때 만났어요. 제가 영화 '써니'랑 '과속스캔들'에 드러머로 참여했어요. 

메이트란 존재가 없었을 때 학교 다닐 때 잘해서 교수님 추천으로 세션을 한 거예요. 프로의 자리로 처음 돈 받고 일한 거죠. 어찌 됐던 뒤풀이를 갈 수 있는 스태프라서 뒤풀이를 갔는데 선배님이 '쟨 누구냐'라고 하셨어요. 

제가 음악 감독님이랑 알았으니까 음악 감독님이 '써니', '과속스캔들'에서 드럼 친 애라고 했더니 배우인 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고요. 20살 초 때 그 계기로 그때부터 종종 연락을 하고 지냈었어요. 

차태현 선배님이 제 결혼식도 오셨고요. 차태현 선배님을 보면 방송, 사석에서나 똑같아요. 사람이 거짓이 없으세요. 그런 거 보면 내가 연기를 안 했을 땐 몰랐는데 하니까 정말 대단하신 거구나 싶었어요. 그전에는 나랑 다른 분야의 알게 된 형 느낌이었지만 연기하니까 더 커 보이는 거예요. 연기자를 하면서 본인의 삶에서 일관된 모습을 유지하고 한다는 게 어려운 건데 멋있어요. 참 잘 챙겨주시고요. 

-차태현 씨에게 조언도 많이 얻었나요. 

▶응원을 많이 해주세요. 중국 나갔을 때도 제가 연기가 처음이니까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셨어요. 이러이러한 난관을 겪었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여덟 작품을 했는데 쉽지 않았거든요. 중국에서 문자나 카톡할 때 도움되는 말씀을 해주시고 그랬었어요. 연기자로서 롤모델이 아니라 참 좋은 분인 것 같아요.

-연기자로서 롤모델은 없나요. 

▶연기자로서 롤모델은 너무 많아요. 모든 사람의 장점을 배워서 제가 롤모델이 되고 싶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군가 롤모델이 있다기보다는 내가 차태현 선배님의 모습이 멋있으면 흡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연기라는 건 일관된 거잖아요. 나를 녹아내서 나오는 거니까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는 거죠. 살인자 역할을 맡은 사람이 살인자라서 잘하는 건 아니지만요. 하정우 선배님 보면 멋있잖아요. 얼마나 무서운 역할을 매력 있게 잘하세요. 이정재 선배님도 악역을 매력 있게 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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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재/사진=김창현 기자



-아내를 위해 쇼핑몰을 준비 중이기도 하죠. 

▶와이프가 (쇼핑몰) 모델 일 한 지도 오래 됐고 쇼핑몰을 차려보려고 해요. 와이프가 추운 데 밖에서 사진 찍고 밤늦게까지 촬영하고 있어요. 집에서 작게 와이프 혼자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와이프가 옷 입는 센스도 있거든요. 

촬영 장비를 사기 시작했어요. 카메라도 사고 조명 장비도 사고요. 제가 사진을 배워보려고 사진을 아는 작가에게도 배워도 봤어요. 아기가 생기면 아기 사진도 집에서 찍을 수 있는 거고 고양이들도 찍어주고요. 

-어떤 쇼핑몰일지 궁금해요. 

▶벌써 이름은 정했어요. 와이프 이름이 김열인데, 친구들이 '여리야'라고 부른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리여리'로 정했어요. 하하. 

와이프가 막 쇼핑몰을 대대적으로 하는 것 말고 좋아하는 옷으로만, 재질도 입어 왔을 때 괜찮은 집에서 소소하게 했으면 좋겠는 거예요. 라이프 패턴에 맞게. 지금은 아직 몸매도 예쁘니까 그런 옷도 팔다가 이제 임신하면 임부복도 파는 거예요. 애를 낳으면 생활복도 팔고요.

저는 아내가 아줌마로 있는 게 싫어요. 여자도 커리어우먼처럼 당당하게 사회 활동도 하고, 요즘 여자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일도 가지고 만족도 느끼고 어떤 남자의 아내로 늙어가는 건 싫더라고요. 뭘 해줄까 고민하다가 인테리어 하면서 쇼핑몰을 해줄까 했죠. 와이프도 오래 일했고 입어본 사람이 아니까 얼마나 잘 알겠어요. 옷 살 때도 까다롭고 수만 벌을 입어봤을 텐데 와이프가 잘하겠다, 좋은 옷을 적당한 가격에 잘 팔면 입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올해 목표가 있다면. 

▶와이프 쇼핑몰 시작한다면 잘 잡아주고 제 일도 들어온 대로 열심히 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서 작품 많이 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 사람이잖아요. 중국에서 많이 했지만 잘할 수 있는 건 한국말이고 저는 한국 정서에요. 외적으로 봤을 땐 이국인 같아서 외국인 역할을 주고 그렇거든요. 저를 한국인으로 봐줬으면 좋겠어요. 구수한 한국인 역할을 이질감 안 느끼게 할 자신이 있어요. 외국인 역할도 감사한 데 그냥 저는 한국인 역할을 하고 싶은 게 바람이에요.
 


-마지막으로 대중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구수한 매력도 있는 사람이잖아요. 이제 진중하게, 캐릭터에 임하려고 해요. 제가 어떤 역할이 들어와서 찾아뵙겠다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연기로 보게 된다면 진중하게 사는 놈이구나, 생각은 있는 놈이구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니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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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녀] [직격인터뷰] 주원 “‘엽기녀’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시원섭섭”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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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주원 “‘엽기녀’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시원섭섭”

[OSEN=정소영 기자] 주원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엽기적인 그녀’가 촬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나선다. 매 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는 주원이지만 특히나 의미가 남다를 이번 작품의 촬영을 모두 끝마친 그의 소감을 직접 들어봤다.

지난해 8월 말 첫 촬영을 시작한 SBS ‘엽기적인 그녀’는 어제(7일) 약 7개월간 진행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00% 사전 제작되는 만큼 촬영이 끝난 후에도 편집과 같은 후반 작업이 남아있지만, 일단 배우들이 강행군을 버텨야했던 촬영 과정은 모두 끝났고 이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종방연도 열렸다.

특히 주원은 앞서 말했듯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자 생애 첫 사극인 ‘엽기적인 그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 때문일 터. 이에 주원은 촬영을 끝낸 소감을 묻는 OSEN의 질문에 “시원섭섭하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주원은 “‘용팔이’ 이후에 고민도 많이 하기도 했고,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작품이라 많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정했던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잘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 결정적으로는 팬 분들이 좋아했으면 하는 작품으로 결정하게 됐다”라며 “매 작품 마찬가지지만 시원섭섭하고 또 7개월 동안 동거 동락한 스태프들과 배우들도 많이 생각날 것 같다. 아무튼 작품을 선택했을 때 생각대로 팬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고 그 바람 하나로 열심히 촬영했다”고 작품을 택한 계기를 설명했다.

 

남다른 팬사랑을 함께 드러낸 주원은 다가오는 5월 방송될 ‘엽기적인 그녀’의 관전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도 팬 언급을 잊지 않았다. 주원은 “이 작품을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팬 분들이 제가 사극을 하는 모습을 굉장히 보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라며 “사극에 나오는 의상이나 말투, 이런 것들도 팬 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라는 생각이 든다. 작품 정할 때 팬 분들 생각하면서 정했기 때문에 편하게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이번 작품에서 조선의 까칠한 도성 남자 ‘견우‘ 역을 맡아 전작들과는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더불어 ’엽기적인 그녀’는 퓨전사극 드라마로 달콤살벌한 러브라인, 긴장감 넘치는 정치적 요소, 풍부한 액션신과 더불어 시각적 아름다움까지 담을 것을 예고한 상태. 주원과 첫 사극의 만남은 성공적일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OSEN DB, 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제공 

[엽기적인그녀] '엽기적인그녀' 주원까지, 오늘(7일) 촬영 종료…6개월 대장정[공식]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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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녀' 주원까지, 오늘(7일) 촬영 종료…6개월 대장정[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촬영이 종료됐다.

7일 '엽기적인 그녀'(윤효제 극본, 오진석 연출) 측에 따르면, 이날 주원의 촬영을 끝으로 촬영이 종료됐다. 지난해 8월 말 촬영을 시작, 장장 6개월 만이다. 

또한 이날 서울 모처에서 '엽기적인 그녀' 제작진과 배우들은 마지막 촬영 기념 회식을 갖는다. 

'엽기적인 그녀'는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주원)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오연서)가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 젊은 대세 배우 주원, 오연서, 이정신, 김은혜 등이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영, 이상윤이 출연하는 '귓속말'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엽기적인그녀]"좋은 일만 가득"..'엽기녀', 주원·오연서·이정신 한복 인사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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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주역들이 보기만 해도 눈부신 새해 인사를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선 청춘들의 달콤쫄깃 연애담과 비밀스러운 정권 이야기를 조화롭게 담아낼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제작 래몽래인,화이브라더스,신씨네)의 주원(견우 역), 오연서(혜명 역), 이정신(준영 역), 김윤혜(다연 역) 등 4명의 선남선녀 배우들이 설을 맞아 각자의 염원을 담은 신년 메세지를 보낸 것.

극 중 조선의 까칠한 도성 남자 ‘견우‘ 역을 맡은 주원은 "좋은 일만 가득한 2017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고 엽기발랄한 ‘혜명’ 역의 오연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라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어 감찰부 종사관 '준영' 역의 이정신은 "다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엽기적인 그녀’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했으며 일편단심 견우를 연모하는 '다연' 역의 김윤혜는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 명의 배우 모두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 앞으로 펼쳐질 2017년의 시작을 밝게 빛냈다.

새해 인사와 함께 포스터 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던 주원, 오연서, 이정신, 김윤혜는 극 중 배경인 조선시대의 예스러움이 묻어나는 한복과 장신구들로 꾸민 채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년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했다. 이에 선남선녀 배우들과 통통튀는 이야기가 만난 정유년 최고의 기대작 ‘엽기적인 그녀’가 시청자를 어떻게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린다.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애와 정권 스토리를 묵직하지만 유쾌한 톤으로 담아낼 퓨전사극 드라마. 달콤살벌한 러브라인, 긴장감 넘치는 정치적 요소, 풍부한 액션신과 더불어 시각적 아름다움까지 담을 작품으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일 청춘연애사극 드라마 SBS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2017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parkjy@osen.co.kr

[엽기적인그녀]‘엽기적인 그녀’ 베일 벗었다…주원♥오연서 상큼 케미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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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베일 벗었다…주원♥오연서 상큼 케미

배우 주원과 오연서가 추운 겨울도 사르르 녹이는 상큼 케미로 내년 봄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2017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청춘연애사극 사전제작 드라마 SBS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_는 조선 청춘들의 달콤하고 쫄깃한 연애담과 야욕이 들끓는 조선의 정권 이야기를 조화롭게 구성해 묵직하지만 경쾌한 템포로 담아낼 퓨전사극 작품.  


주원과 오연서가 각각 견우와 혜명으로 분해 드라마의 중심축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원이 분하는 견우는 자존감이 높은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 주자로 수려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 조선에 없어서는 안 될 보배 같은 존재라 하여 ‘조선의 국보’라는 별칭까지 가지고 있다. 

이어 오연서가 맡은 혜명은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지만 월담은 기본, 온갖 기행을 일삼는 엉뚱발랄 트러블메이커로 세상의 부조리함에 거침없이 맞설 줄 아는 조선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능동적인 인물이다. 견우와는 사소한 오해로 만나게 되면서 점차 연을 이어가게 된다. 

특히 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주원(견우 역)과 오연서(혜명 역)는 공개된 단 두 장의 스틸에서도 상큼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사하고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촬영에 한창인 이들에게선 까칠하지만 로맨틱한 견우와 엽기적이지만 사랑스러운 그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주원과 오연서는 나란히 서 있기만 해도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열연으로 연기 케미까지 남다르다고. 

‘엽기적인 그녀’의 한 관계자는 “주원과 오연서 모두 출중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고 호흡도 좋아 ‘엽기적인 그녀’만의 설렘 포인트와 웃음 포인트를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며 “두 사람 모두 연기 욕심,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커서 말 그대로 작정하고 열연을 펼치고 있는 만큼 명장면들이 탄생되고 있다.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은 물론 드라마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2017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엽기적인그녀]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충남 당진서 촬영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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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권교용 기자 = 배우 주원, 오연서 주연의 청춘연애사극 ‘엽기적인 그녀’가 충남 당진에서도 촬영된다.

당진시는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작사인 ㈜래몽래인(대표 김동래)과 드라마 제작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드라마 촬영에 적합한 장소를 제공키로 했으며, 래몽래인은 드라마 촬영지 홍보 등을 통한 당진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남궁진 래몽래인 부사장은 “당진 일대의 자연 경관과 명소들이 드라마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소개돼 당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드라마 주요 촬영지 중 한곳인 당진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만큼 드라마 제작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극 리메이크 작품인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청춘연애사극으로, 조선시대 최고의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인 견우와 조선 최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을남갑녀의 예측불허 청춘 로맨스다.

견우역인 남자주인공 주원과 공주역인 여자주인공 오연서의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ggy0119@newsis.com

 

[별난며느리] '별난며느리' 다솜-고두심, 첫 호흡…청춘-관록의 조화

2015.07.28

기사바로보기 :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210&g_serial=910770&rrf=nv (조이뉴스24)

 

'별난며느리' 다솜-고두심, 첫 호흡…청춘-관록의 조화

 

[김양수기자] 씨스타 다솜, 류수영, 고두심 등이 드라마 '별난 며느리' 대본 리딩으로 첫 호흡을 맞췄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 유남경 연출 이덕건 박만영)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고두심, 다솜, 류수영, 기태영, 손은서, 김보연, 김성환, 이문희, 박웅, 곽희성, 김윤서, 백옥담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했다.

배우들은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분위기를 만들며 드라마에서 보여줄 특별한 호흡을 기대케 했다.

 

쪽 같은 종갓집 종부 양춘자 역을 맡은 고두심은 단호한 목소리와 말투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고집 센 시어머니의 모습부터, 아들바라기 엄마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하는 고두심의 저력에 현장 스태프 전원의 감탄이 쏟아졌다.

한 물 간 아이돌 오인영 역의 다솜은 넘치는 열정으로 캐릭터를 소화했다. 다솜은 천방지축이지만 통통 튀는 오인영을 막힘 없이 대본 리딩을 소화했다. 여기에 자신만의 애드리브를 추가해 배우로서 다솜이 보여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고지식한 수학과 조교수 차명석 역의 류수영은 진지하고 지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정반대 느낌인 다솜과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또 선후배 동료 연기자들과 연기에 대해 상의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그가 그릴 '차명석'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중견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였다.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묻어나는 연기로 극의 무게중심을 잡아 주는 박웅, 제 옷을 입은 듯 착착 감기는 연기력을 선보인 김성환, 얄미운 시어머니를 완벽하게 표현한 김보연, 완벽한 대사 전달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집중시킨 이문희 등. 그야말로 믿고 보는 중견 배우들의 힘을 과시하며 홈코믹명랑극 '별난 며느리'의 진가를 드러냈다.

젊은 배우들의 넘치는 에너지 역시 눈길을 끌었다. 똑 소리 나는 워킹주부 손은서, 반전매력을 품은 엄친아 기태영, 능청스러운 철부지 남편 역의 곽희성, 철부지 남편 때문에 속 썩는 종갓집 둘째 며느리 역의 김윤서, 종갓집 양녀 역의 백옥담, 능청스러운 매니저 역의 이용주까지. 톡톡 튀는 젊은 배우들의 열정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는 고조됐다.

'별난 며느리'는 KBS의 도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KBS는 2015년 하반기, 월화극을 통해 경량급 미니 드라마를 선보일 전망이다. '별난 며느리'는 예능과 드라마의 장점이 결합된 색다른 장르의 드라마이자, KBS의 경량급 미니 드라마 첫 삽을 뜨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이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는 다양한 고부들간 소동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그릴 전망이다. 현재 방송 중인 '너를 기억해' 후속으로 8월 방송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별난며느리] 국민엄마 고두심, 가상 시어머니 된다…‘별난 며느리’ 출연 확정

2015.07.24

기사바로보기 :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706055&year=2015 (매일경제)

 

국민엄마 고두심, 가상 시어머니 된다…‘별난 며느리’ 출연 확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배우 고두심이 ‘별난 며느리’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 유남경/연출 이덕건 박만영/제작 래몽래인)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이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는 다양한 고부들간 소동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그릴 전망이다.

극 중 고두심이 연기하는 양춘자는 이천 차씨 종갓집 25대 종부. 장의 명인이었던 시어머니의 솜씨를 이어 받아 종갓집 장의 명인이 되었으며 종갓집 종부로서도, 자신이 만든 장에 있어서도 자부심이 대단한 인물이다. 다소 성격이 급하고 말투 역시 퉁명스럽게 툭툭대다 보니 며느리들과 마찰이 빚어진다. 대학교수인 큰 아들 명석만 바라보는 장남 바라기인 캐릭터다.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을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국민 엄마’로 불리는 배우 고두심은 이번 드라마에서 ‘가상 시어머니’가 된다.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 ‘며느리 체험’을 하며 방송용 미소를 짓는 고두심부터 고집불통 진짜 시어머니 포스를 내뿜는 고두심까지,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는 극 전개 속에서 그녀만의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 표현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대쪽 같은 종갓집 시어머니로서 가상 며느리가 된 천방지축 아이돌 인영 역의 다솜과 그려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큰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국민의 ‘믿고 보는 배우’ 고두심이 ‘별난 며느리’에서 보여줄 완벽한 연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시어머니 길들이기’에서 ‘별난 며느리’로 제목을 변경했다. 현재 방영 중인 ‘너를 기억해’ 후속으로 8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현재] 이현재 출연 中 영화 ‘소시대4’ 오늘(8일) 현지 개봉

2015.07.24

기사바로보기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7081542575010 (뉴스엔)

 

이현재 출연 中 영화 ‘소시대4’ 오늘(8일) 현지 개봉

 

 

이현재가 출연한 영화가 중국에서 오늘(8일) 첫 선을 보인다.

7월 8일 이현재 측에 따르면 영화 '소시대3-자금시대'로 중국 스크린에 진출한 연기자 이현재가 출연한 ‘소시대4’가 중국 현지에서 이날 개봉된다.

궈징밍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소시대4’는 진학동, 곽채결, 곽벽정, 사의림, 양미 강조 등 중국 인기 배우들이 출연했고, 영화 OST에 우이판(EXO크리스)가 ‘시간자우’로, 천학동이 ‘세월봉화’로 참여해 더욱 화재가 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 ‘소시대3’에 이어 ‘소시대4’에 다시 한번 출연하며 한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 이현재는 궈징밍 감독, 주연배우들과 함께 영화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중국 인터넷 드라마 ‘모델의왕’의 남자주인공 김준혁 역에 캐스팅된 이현재는 현지 촬영을 위해 당분간 중국에 체류할 계획이다.

한편 이현재는 오는 8월 중국에서 이와이슌지 감독 프로듀서 영화인 ‘연애중의 도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래몽래인 제공)

 

 

[래몽래인] 래몽래인, ′쇼퍼라마′ 中 진출…내주 JV 설립관련 MOU 체결

2015.07.24

기사바로보기 :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710000261 (뉴스핌)

 

래몽래인, ′쇼퍼라마′ 中 진출…내주 JV 설립관련 MOU 체결

 

[뉴스핌=이보람 기자]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야경꾼일지′ ′심야식당′ 등을 제작한 래몽래인이 중국 기업과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 코넥스에 상장된 래몽래인은 이를 통해 자사의 신규비즈니스 모델인 ′쇼퍼라마(Shoperama)′를 중국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10일 회사 측에 따르면 래몽래인 자회사 래몽래인씨앤씨는 중국 ′국운문화그룹′과 각각 20억원 가량을 출자해 총 자본 40억원 규모의 JV를 설립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내주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래몽래인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은 ′쇼퍼라마′다. 쇼퍼라마란 쇼퍼(Shopper)와 드라마(Drama)의 합성어로, 고객들이 인터넷 스트리밍서비스를 통해 드라마 등 영상콘텐츠를 시청하다가 맘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이를 바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보다가 주인공 천송이가 입은 코트가 마음에 든다면 클릭 한 번 만으로 쇼핑몰에 접속해 이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래몽래인이 선택한 사업 파트너는 중국의 ′국운문화그룹′이다. 이 회사는 공연무대기획, 연출, 영상제작뿐 아니라 전자상거래도 하나의 사업 분야로 펼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그룹이다. 국운문화그룹은 과거 롯데그룹 등과 합작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래몽래인이 국내가 아닌 중국으로 사업 무대를 선택한 것은 전자상거래 시 수수료율이 국내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국내 대형 오픈마켓 사업자의 경우 고객들에게 무료배송이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수수료 수입이 크지 않다. 반면 중국 쇼핑몰 주메이닷컴의 경우 25%의 판매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중국 전자상거래 수익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래몽래인은 국운문화그룹과 양해각서(MOU)를 다음주 체결한 뒤 JV벤처 설립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설립 후에는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 차이나닷컴과 연계해 사업을 펼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래몽래인 관계자는 "중국인들은 브랜드보다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기 때문에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상품을 큰 규모로 판매하게 되면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통해 꾸준히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래몽래인의 지난해 매출액은 148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 규모다.